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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고 예쁘게 ”

안녕하세요 더쉬 스튜디오 이정준 대표 입니다.
사진학과 재학시절 인연을 맺은 웨딩과 어느덧 1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네요.
그리고 2019년 1월1일, 더쉬(theshe) 라는 이름으로 또한번의 인연을 준비 하였습니다.
수많았던 컨셉,색감,스타일링,, 당시의 트렌드들을 지나오며, 제가 내린 결론은 ‘자연스러우면서 또한 예쁘게’ 입니다.
누구나 담을수 있고, 모두가 가질수 있는 사진 더하기 그날의 감정을 한장이라도 더 많이,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하는 더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